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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

요로결석

1. 요로결석이란

  • 소변이 몸 속에 흐르는 길, 즉 신장, 요관, 방광에 생기는 돌을 의미합니다.

  • 20~30대부터 주로 발생하며, 40대에 가장 많이 생깁니다.

  • 요로결석은 의료보험 혜택이 가능한 질환입니다.

  • 요로결석은 한번 발생 후 5년 이내에 약 50% 정도가 재발하는 재발이 흔한 질환 중 하나입니다.

  • 치료 후에도 정기적인 확인검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2. 요로결석 증상

요로결석이 신장에 있으면 별다른 통증이나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장결석은 건강검진을 통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대부분 신장에 있던 결석이 요관으로 내려오며 발생하게 됩니다.

  • 01

    심한 옆구리 통증

가장 흔한 증상으로 갑자기 칼로 찌르는듯한 심한 통증이 옆구리에서 시작하여 복부나 허벅다리 쪽으로 뻗치기도 합니다. 자세를 바꾸어도 호전이 없고 식은땀을 흘리며 기어 다닐 지경에 이르기도 합니다. 이것이 몇 분 또는 몇 시간 계속되다가 씻은 듯이 사라졌다 다시 나타나기도 합니다.

  • 02

    하복부 통증

하부 요관에 결석이 있으면 흔히 나타나는 통증으로, 옆구리 통증 없이 이러한 하복부 통증만 있는 경우에는 장염이나 층수돌기염 (맹장염)으로 오인하기도 합니다.

  • 03

    혈뇨

결석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게 됩니다. 즉, 현미경으로 확인하거나 소변 검사에서 알게 되는 혈뇨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눈으로 확인이 될 정도로의 붉은 소변을 보시는 환자분들도 많으며, 별다른 통증이 없이 혈뇨만을 호소하며 비뇨기과에 방문하셔서 검사 결과 요로결석이 진단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 04

    오심, 구토

통증과 동반하여 오심, 구토와 같은 위장관 증상을 흔히 호소합니다. 이는 결석으로 인해 요관이 막히고 신장과 요관이 부으면서 근처의 복막을 자극함으로써 나타나는 증상이며, 이 때문에 흔히 요로결석을 바로 의심하지 못하고 장염 등으로 오인하여 바로 비뇨기과에 방문을 못 하며 치료가 지연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05

    방광 자극 증상

결석의 위치가 요관이 방광으로 들어가는 부위 (하부 요관)에 있을 때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소변을 본 후에 남아있을 거 같은 느낌 등 방광 자극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여성의 경우 급성 방광염, 남성의 경우 요도염이나 전립선염을 의심하여 방문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 06

    고환의 통증

남성의 경우에는 결석이 있는 부위의 고환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도 흔히 관찰됩니다

3. 요로결석 진단

소변검사, 혈액검사, 단순복부 X-ray, 복부초음파검사, 경정맥요로조영술, CT 등을 통해 확진합니다.

임상병리검사 임상병리검사 요로결석 환자에서 육안적인 혈뇨가 동반되는 경우도 가끔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오히려 더 많습니다. 그러나 눈으로 소변의 색깔이 정상이라 해도 소변 검사나 요침사 현미경 검사에서는 적혈구가 검출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것은 요로결석이 있다는 간접적인 증거가 됩니다. 또한 요로결석이 있으면서 요로감염이 동반된 경우에는 소변검사에서 농뇨(염증세포가 검출됨)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혈액검사 혈액검사 결석이 요관을 막으며 신장으로부터 소변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을 경우 신장이 붓는 수신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수신증이 심할 경우에는 신장의 기능도 저하될 수 있으므로 혈액 검사를 통한 신기능의 평가가 필요합니다.
방사선검사 방사선검사 방사선 검사는 요로결석 진단에서 가장 중요한 검사법입니다. 경우에 따라 단순복부방사선촬영, 경정맥요로조영술, 복부초음파, CT 등을 촬영하여 진단합니다.
복부초음파 단순 복부 방사선 촬영(KUB) 못지않게 간단하고, 특히 X-ray에 노출되지 않는 장점이 있어 요로결석 진단을 위해 일차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결석으로 인해 소변이 제대로 내려가지 못하는 요관 막힘의 결과로 신장이 붓는 수신증의 정도와 이로 인한 신장 기능의 저하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방광 근처의 하부 요관에 있는 결석을 쉽게 진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순복부방사선촬영(KUB) KUB는 조영제 주입니다. 금식과 같은 다른 처치나 준비를 필요로 하지 않아 간단히 외래에서 시행 가능한 검사로, X-ray에 잘 나타나는 방사선 불투과성 결석(radiopaque)의 경우는 대략적인 위치와 크기를 확인하여 검사와 치료 방침을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X-ray에 잘 안나타나는 방사선 투과성결석(radiolucent stone)의 경우에는 단순 복부 방사선 촬영(KUB)만으로 요로결석의 여부, 위치, 크기를 진단하는 것은 어려워 배설성 요로조영술(IVP)이나 복부 초음파와 같은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경정맥요로조영술(IVP) X-ray에 흰색으로 나타나는 방사선 불투과성 물질인 조영제를 정맥 혈관에 주입하게 되면 혈관 특성을 이용해 경정맥요로조영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경정맥요로조영술은 요로결석관 여러 비뇨기과 질환의 진단에 큰 도움이 되는 검사로 결석의 위치, 결석으로 인한 막힘의 정도, 신장이 부어있는 수신증이나 요관의 확장의 정도를 알 수 있으며, 결석 외에도 요관암, 방광암, 신우암과 같은 요로상피 종양의 진단이나 신장, 요관, 방광의 기형 등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